프리미엄 힐링 디톡스 샐러드

프리미엄 힐링 디톡스 샐러드

힐링마스터셰프안관덕 Healing Master Chef
GWAN DEOK AHN

salad

약력

  • 2014~2015 [국립횡성숲체원] 조리장
  • 2015~2021 [힐리언스] 조리장
  • 2016 [내몸에 선하고 건강에 이롭다] 레시피북 출간
  • 2021 [소피의 식탁] 강진주작가 레시피북 참여
  • 2021 힐링푸드 [안셰프패밀리] 오너셰프
  • 2021 춘천 한샘고 (조리학과 겸임교사)

강의 및 지도

  • KBS2 [비타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SBS 8시 뉴스 건강음식편 등의 건강프로그램 자문 및 출연
  • 월간식당 2018년 4월호
  • 프랜차이즈대표 및 실무진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 진행
  • [롯데], [듀오락] 쿠킹 클래스 강사
  • 힐링푸터 영양학 강의 및 쿠킹클래스
  • 호텔 & 레스토랑 2021년 6월호

Fasting Mimicking Diet 안셰프 패밀리는 올바른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식약동원이라는 단어를 머리와 가슴속 깊이 새겨놓고 있다.
요리를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을 하였던 부분은
면역력이 낮아있는 모든 사람까지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어릴 적 아버지가 간암으로 투병을 하셨는데 드실 수 있는 음식은 흰죽과 링거뿐이었다.
왜 영양 밸런스가 중요한 그 수많은 환자들은 흰죽으로만 견뎌내야 하는 것일까?
더군다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입맛까지 없어진 분들에게는 절실한 것이 음식일 것이다.
훗날 기필코 맘 편히 드실 수 있는 음식을 꼭 만들어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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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첫 입문하여 기본 스킬을 배운 지 3년이 되던 날 힐링푸드에 대한 갈망이 시작되었다.
예전에 음식은 섭식이었다. 말 그대로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을 것이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맛집 투어라는 말이 생겨났다. 양보다는 감칠맛인 것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웰빙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건강한 것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웰빙을 넘어 힐링을 음식으로 풀어내리라. 힐링푸드의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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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염도와 당도를 낮추면 맛이 없을 거라는 고정관념을 없애기로 하였다.
그 모자람의 공백을 식재료의 고유 특성을 채우고, 발효를 통해 청량함으로 대신하면 가능하다.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 비로소 힐링푸드의 결과물이자 정석인 것이다.

홍천의 힐리언스 조리장으로 근무를 하며 면역의학 박사님과 임상 영양사님들의 도움으로 힐링푸드의 철학과 원칙을 업그레이드하였다. 수많은 논문과 과학적 근거로 좀 더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이제는 너무 많은 영양을 섭취하여 현대인 병이 생긴지 오래다.
현대인들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을 널리 전파해 볼 생각이다.

면역의학 박사님의 <거꾸로 식사법>과 <3.3.3 식사법>은 우리의 평소 식습관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상기시켜준다. 예방의학으로 충분히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있다.

건강을 지키는 음식 한 그릇에 재밌는 맛, 식감, 향, 비주얼, 영양 밸런스까지 담아내자! - 힐링푸드 셰프 안관덕 -